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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9일(한국시간) 최근 업데이트된 에덴 미카엘 아자르의 몸값은 "6000만 유로(약 800억 원)"라고 밝혔다.
지난 해 아자르는 이적료 1억 50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기록하고 첼시(잉글랜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했다.
1년 만에 1200억 정도 몸값이 낮아진 것이다.
요즘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단 하나도 못찾고 있다고
하더군요. 스페인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살도찌고 살이 찌다 보니 부상도 자주했습니다.
진짜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드림 클럽 레알 마드리드 였었는데 말이죠.
첼시 있던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출저: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8/000289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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