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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하루에 신규 확진자 1만 9천명 나온 나라.JPG ???? 더보기
[베스트일레븐] A.콜, “알렉산더-아놀드는 윙백으로 뛰면 안 돼” 콜은 사우스게이트 아놀드를 기용하는 방식을 비판 아놀드는 전진하면서 크로스의 각이나 패스 길을 보는게 가능한 선수 아놀드는 리버풀 + 잉글랜드의 오른 측면을 향후 10년간 족히 책임질 수 있는 자원 그러나 스리백의 사우스게이트의 특성상, 아놀드가 제 역할을 해내기에는 아직 부족 콜은 아놀드가 윙백처럼 경기하는 걸 보고 싶지 않음 알렉산더-아놀드의 자리를 놓고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아놀드 선수 향후 리버풀의 10년간 우풀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선수인데요 오늘 새벽 1시에 열린 네이션스 컵에서 영국 감독인 사우스게이트가 윙으로 사용하면서 콜이 비판을 한것 같습니다. 저도 아놀드 선수 참 좋아하는데 킥력이나 공격력이 좋아 중미로 써도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금 모습도 대단하지만 앞으로의 모습도 .. 더보기
[스포티비뉴스] '맨유 관심' 우파메카노, 리버풀도 참전?…이적료 595억- 813억 폭등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9일(한국시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티아구 알칸타라, 디오고 조타, 코스타스 치미카스 등을 영입했던 리버풀이 수비수를 살피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보강이 있었지만, 겨울에 수비 구멍을 반드시 메워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대안이 필요했고 우파메카노 영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물론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을 보였고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도 직, 간적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라이프치히에서도 우파메카노의 이적료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시작 전까지만 하더라도 3천750만 파운드(595억 원)였지만, 이적 시장이 열리고 5천4백만 파운드(813억 원)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우파메카노는 2023년 여름까지 .. 더보기
[마르카] 희대의 이적이 될 수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 하메스가 에버튼에서 뛴지는 겨우 한달째지만 지금 그는 PL에 폭풍을 몰고 오고있다. 30일만에 하메스는 그를 향한 의구심들을 모두 날려버렸다. 이번 여름 최고의 계약으로 몇번이나 뽑혔기도 하다. 에버튼은 리그 4전4승을 하고 있는데, 그 4경기 모두 MOM은 하메스의 차지였다. 또한 9월 올해의 선수후보에 올라있다. 이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고 몇몇 잉글랜드 언론은 이 이적을 '희대의 이적(theft of the century)'이라 칭하고 있다. 하메스정도의 수준이 되는 선수를 25m에 사왔다는 것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못한다는 반응이었다. Sporting Life지 또한 이런 헤드라인을 쓴 언론사 중 하나였다. "그는 매 경기 강력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 폼을 시즌내내 유지할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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