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히트' 4대 주주, 상장 직후 주식 팔아 3,644억원 현금 챙겨 회사 경영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최대 주주가 오히려 차익 실현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이 사실로 확인되며, 향후 빅히트 주가 적절성에 대한 논란과 공모주 시장에 대한 불신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주주들 돈벌이가 장난 아니내요 역시 시끄러운 주식은 개미들이 건들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