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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골닷컴] 라이프치히 합류한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야망이 있는 팀, 아버지도 동의”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초반내용 생략 만 21세인 클루이베르트는 아버치처럼 아약스 유스를 거쳐 만 18세이던 2016/17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데뷔하여 14경기를 치렀다. 이듬해에는 30경기를 소화하며 재능을 뽐냈고 2018년 여름, AS로마로 이적했다. 그는 2시즌 동안 로마 소속으로 총 68경기에 나서 9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더 많은 경험과 성장을 위해 임대를 결심했다. 클루이베르트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의 라이프치히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모습이 참 좋았고 현재 이 팀에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그는 “나는 야망이 있는 구단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나 역시도 야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팀에 함께하게 된 것은 양측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다”.. 더보기
[스포티비뉴스] '맨유 관심' 우파메카노, 리버풀도 참전?…이적료 595억- 813억 폭등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9일(한국시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티아구 알칸타라, 디오고 조타, 코스타스 치미카스 등을 영입했던 리버풀이 수비수를 살피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보강이 있었지만, 겨울에 수비 구멍을 반드시 메워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대안이 필요했고 우파메카노 영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물론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을 보였고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도 직, 간적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라이프치히에서도 우파메카노의 이적료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시작 전까지만 하더라도 3천750만 파운드(595억 원)였지만, 이적 시장이 열리고 5천4백만 파운드(813억 원)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우파메카노는 2023년 여름까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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