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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토트넘 vs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가 6대1로 대패하고나서 드레싱룸에서 벌어진 일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 내부자가 밝혔다
스퍼스는 A매치 휴식기 전에 맨유를 상대로 쉬운 승리를 거두었고, 이것은 맨유와의 원정경기 역사상 최대의 승리였다
그 후 유나이티드 내부자가 디애슬래틱을 통해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고 난 후 라커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밝혔다
내부자는 "라커룸에서 모두가 너무나 크게 실망했고 올레는 화가 났습니다"라고 폭로했다
패배에 대해 한 소식통은 모든 문제는 경기 운영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필드 위에는 선수들을 붙잡아줄 리더도 없었고, 그냥 따로따로 발버둥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았어요"
"일요일 경기에서 대체 누가 리더였습니까?"
또 다른 소식통은 "벌어진 중원의 간격을 봤나요? 2명이 가서 압박하는데 마티치는 30야드 뒤에있고 토트넘은 그 공간 사이에서 플레이했어요" 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번 승리로 스퍼스는 4경기에서 승점 7점을 획득하여 6위에 올랐고 맨유는 3경기에서 승점 3점만을 획득했다.
이번에 맨유VS토트넘 경기
정말 대단 했죠.
토트넘이 대승을 거두었으니까요
이건 제 생각인데
퍼거슨 시절 이후로 맨유는 예전 만큼 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맨유 경기를 보면
선수단 분위기 안좋음▶선수 영입▶일시적 경기력 상승
▶대패▶분위기 안좋음▶영입▶상승▶대패
반복인것 같습니다.
이전과 같은 모습의 맨유를 봤으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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