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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영입생인 에딘손 카바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대화로 인해 그가 이 클럽에 올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카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감독과 대화를 나눴고, 솔직히 말해서 그가 나를 맨유에 오도록 설득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정신적 측면에 대해, 그리고 각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경쟁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룹 내에서 중요한 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고 토론한 많은 것들에 대해 나는 강력하게 동의했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희생, 팀원들에 대한 헌신, 경쟁심, 타인에 대한 생각, 그리고 함께 경쟁하는 것. 내가 정말 좋아하고 감사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선수들이 내가 한 말과 같은 것에 동의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할 때, 나는 그것이 또한 선수들이 클럽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을 준비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카바니가 맨유에 와서 지금 맨유에 보탬이 됬으면 좋겠내요 ㅎㅎ
출저
https://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420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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