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뉴스] 아자르, 몸값 60% 하락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9일(한국시간) 최근 업데이트된 에덴 미카엘 아자르의 몸값은 "6000만 유로(약 800억 원)"라고 밝혔다. 지난 해 아자르는 이적료 1억 50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기록하고 첼시(잉글랜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했다. 1년 만에 1200억 정도 몸값이 낮아진 것이다. 요즘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단 하나도 못찾고 있다고 하더군요. 스페인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살도찌고 살이 찌다 보니 부상도 자주했습니다. 진짜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드림 클럽 레알 마드리드 였었는데 말이죠. 첼시 있던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출저: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8/00028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