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번 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진성민 한 번 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생각을 해보면 책 제목대로 나는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내 모든 걸 걸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책이 더 눈에 띄었다.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문구 책에서 몇가지 가져왔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엄마는 항상 이런 말을 했어요.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 네가 어떤 것을 얻게 될지 결코 알 수 없거든" [영화:포레스트 검프] 초콜릿 상자를 열어서 먹어보기 전까지 어떤 맛이지 알 수 없는 것 처럼 인생도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법이다. 하지만 인생이 불확실하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찾아오는 기회를 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