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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타뉴스] 아자르, 몸값 60% 하락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9일(한국시간) 최근 업데이트된 에덴 미카엘 아자르의 몸값은 "6000만 유로(약 800억 원)"라고 밝혔다. 지난 해 아자르는 이적료 1억 50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기록하고 첼시(잉글랜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했다. 1년 만에 1200억 정도 몸값이 낮아진 것이다. 요즘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단 하나도 못찾고 있다고 하더군요. 스페인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살도찌고 살이 찌다 보니 부상도 자주했습니다. 진짜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드림 클럽 레알 마드리드 였었는데 말이죠. 첼시 있던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출저: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8/000289.. 더보기
[애슬레틱-사이먼 존슨] 에두아르 멘디, 2주 부상. 첼시는 에두아르 멘디가 세네갈 국대에서 부상을 입은 뒤 최대 2주 내엔 복귀할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세네갈 국대를 떠난 멘디는 오늘 오후 코밤에서 구단 의료진한테 재검을 받을 예정. 세네갈 국대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 중이던 멘디는 우측 다리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파악된다. 멘디는 더 이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훈련을 중단했다. 햄스트링이라는 말도 있지만 초기 증상은 허벅지 문제인 것 같고 심각한 부상은 아닌걸로 보인다. 그럼에도 다가오는 사우스햄튼 상대 홈경기 결장은 유력해보이고 첼시는 그 3일 뒤인 세비야 상대 홈 챔스경기에서 멘디가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멘디의 부상에 따라 이번 스페인 국대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케파가 다시한번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큰일이내요 ㅋㅋ 첼시 팬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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