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과제리에 나오는 제리를그려봤다 더보기 겨울왕국 안나와를 그려봤다 더보기 고양이의 보은을 그려봤다! 더보기 개한테 물리고 있는개를 그려봤다 더보기 톰과제리에 나오는 동생제리를 그려봤다 더보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하울을 그려봤다 그려봤다 더보기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하쿠를 그려봤다 ! 더보기 20201223 수요일 내가 예민한데 아니라 네가 너무 한거야 프레너미: friend 친구와 enemy 적의 합성어로 곁에 있는 친구가 진짜친구인지 친구라는 이름으로 머물지만 시기와 질투를 남발하는 적인지 알 수 없을 때 사용된다 인간은 원래 동질감보다 이질감에 호기심을 보이고 자신과 다르다는게 인식되면 수용이 아니라 차별을 하기 시작한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존중 받고 싶은 욕구를 압도 할때 여러가지 문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중성과 다양성이 절대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개별성과 고유성이 희생당하다 보면 결국’나’는 없고 ‘남’만 남은 텅 빈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왕만두 처럼 속이 꽉 들어찬 삶은 아니더라도 최소 말라 비틀어진 대추 같은 삶은 살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외적자존심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나에겐 평범한 일상이지만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