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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소피를 그려봤다 캐시퍼 불덩이는 덤으로 그렸다 더보기
짱구를 그려봤다 더보기
20201221 나의하루는 새벽4시30분에 시작된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유투브를 보다가 새벽 4시30에 하루를 시작한다는 유투버가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 또한 4시30에 일어나기 위해 매일 일찍 자려고 노력을 하지만 매일 밤늦게 잠을 자게 된다. 왜 낮에 피곤 할걸 알면서도 이렇게 늦게 자게 되는 것일까? 피곤하다고 계속 침대에 누워 있으면 달라질 수도 멀리 갈수도없다. 반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상상 이상의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이 때 실패 할 까봐 두려워 할 필요없다. 새벽에 일어났다는 자체 만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한걸음 더 앞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를 어떻게 쓸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삶이 바뀐다.꿈을 이루는데에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피곤하다고 해서.. 더보기
20201217 자존감수업 요즘 눈에 이끌리는 책을 보이는데로 읽고 있는데 유독 자기개발서를 되게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읽은 책은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이다 자존감은 행복의 결과물이다. 인생을 조금 편하게 살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괜찮아 라는 말을 자주 해주어야한다. 자존감 결여는 인간관계를 망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누구나 내면에 문제는 있다. 다만 감추고 있을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쓸모있는 존재로 인정받거나 사랑 받아야만 가치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꼭 누구에게 인정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평가가아닌 과정에 몰입하라 평가에만 너무 치중하게 되면 힘들다. 그러나 과정을 평가라고 생각하면 조금 즐거울 것이다. 한곳에서 존재감을 확인 받지 못했다고해서 인생 전체의 문제로 확대시킬 필요없다. 결정.. 더보기
벼랑 위의 포뇨를 그려봤다 ? 더보기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작은 쥐를 그려봤다 그리고 나니 귀여워 보인다! 더보기
20201216 그림 형제 동화집 항상 자기계발 책들을 읽다가 뭔가 간단하게 책을 읽고 싶어 동생이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사온 그림 형제 동화집을 집어 들었다. 이 그림 형제 동화집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인 헨젤과 그레텔 부터 빨간모자 ,황금거위,백설공주,흰뱀 룸펠슈틸츠헨,황금 새 , 농부의 현명한 딸,라푼첼,브레멘 음악대,운 좋은 한스 , 고양이와 쥐의 동거, 아셴푸델,푸른 등불, 물렛가락과 북과 바늘, 요술 식탁과 황금 당나귀와 자루 속의 몽둥이까지 되게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 되어있다. 이중에 아는 내용도 몇가지 있고 생소한 내용도 몇까지 있었다. 어렸을 땐 아무생각 없이 책을 읽어 몰랐지만 조금 자란후에 책을 읽어보니 왜 항상 책의 주인공들은 주변 인물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주.. 더보기
피카츄를 그려봤다! 많은 연습이 필요할것같다 ㅎ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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